작은 도산 제4호
김형순
1886–1977
아메리칸 드림의 원조. ‘넥타린의 아버지’ 김형순을 아시나요?
2011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습니다.

1878–1938
평안남도에서 태어나 1902년 미국에 건너왔습니다. 유학이 목적이었으나, 도착한 곳에서 본 것은 흩어진 동포들이었습니다.
1904 · 리버사이드
오렌지 농장 노동자들을 모아 파차파 캠프를 세웠습니다. 리버사이드시는 2017년 이곳을 미국 최초의 코리아타운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1905 → 1919
공립협회가 대한인국민회로, 그리고 상해 임시정부로 이어집니다. 오늘날 미주 한인단체가 쓰는 조직의 문법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지금, 로스앤젤레스
10번·110번 인터체인지, 6가와 하버드의 우체국, USC 캠퍼스의 안창호 가옥. 당신은 이미 그 이름 위로 지나다녔습니다.
우리가 세울 곳은, 우리가 시작된 곳입니다.
2019
홍명기 초대 회장이 미주도산기념관 건립 의지를 밝혔습니다.
2023
시트러스 헤리티지 주립공원 인근 10에이커 부지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2026
전시관·다목적홀·숙박시설·이민 체험관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설계 중입니다.
2029
미주 한인 120년의 기록이 처음 시작된 자리로 돌아갑니다.
한 호에 한 사람. 우리 곁에서 도산의 일을 이어온 미주 한인을 싣습니다.
작은 도산 제4호
1886–1977
아메리칸 드림의 원조. ‘넥타린의 아버지’ 김형순을 아시나요?
2011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습니다.
사업회가 소장한 도산 관련 사진과 문서입니다.




9월 7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미주도산기념관 건립의 의미와 글로벌 한민족 미래교육 전략을 논의합니다. 김준혁·배현진 의원실 공동 주최.
안녕하십니까.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는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넘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인재를 길러내고 민족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을 평생의 사명으로 삼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다시 도산 선생의 정신을 생각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는 국내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수백만 한민족과 그 후손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며,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에 추진되고 있는 도산기념관 건립은 단순한 기념시설의 건립을 넘어,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독립·교육·인재양성 정신을 세계 속에서 새롭게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리버사이드는 미주 한인사회와 도산 선생의 역사적 발자취를 연결하는 중요한 공간이며, 앞으로 이곳의 도산기념관이 미주 한인 차세대 교육, 한국 역사·문화 교육, 글로벌 리더십 교육, 한민족 네트워크 구축의 플랫폼으로 발전한다면 그 의미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리버사이드 도산기념관 건립의 의미와 글로벌 한민족 미래교육 전략」이라는 주제로, 도산 정신의 현대적 계승과 함께 세계 각지의 한민족 차세대가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논의가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한인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한민족 미래교육 네트워크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귀한 의견을 나누어 주시고,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꿈꾸셨던 교육을 통한 민족의 미래와 세계를 향한 인재양성의 길을 함께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5년의 역사를 넘어, 미래세대에 도산의 정신을 이어갑니다. 오전에는 동상 앞 현장 기념식과 홍명기 회장 묘소 참배가, 저녁에는 기념식이 열립니다.

도산의 정신을 계승하며, 미래 100년을 준비합니다. 회칙 개정을 비롯해 향후 사업에 대한 결정 사항이 많습니다. 이사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