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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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동상 건립 25주년

2026년 8월 11일 (화) · 리버사이드

25년의 역사를 넘어, 미래세대에 도산의 정신을 이어갑니다. 오전에는 동상 앞 현장 기념식과 홍명기 회장 묘소 참배가, 저녁에는 기념식이 열립니다.

도산 안창호 동상 건립 25주년 기념식 안내 포스터.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리버사이드.

도산이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1. 1878–1938

    스물넷에 미국으로

    평안남도에서 태어나 1902년 미국에 건너왔습니다. 유학이 목적이었으나, 도착한 곳에서 본 것은 흩어진 동포들이었습니다.

  2. 1904 · 리버사이드

    미 본토 최초의 한인 마을

    오렌지 농장 노동자들을 모아 파차파 캠프를 세웠습니다. 리버사이드시는 2017년 이곳을 미국 최초의 코리아타운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3. 1905 → 1919

    공립협회에서 임시정부까지

    공립협회가 대한인국민회로, 그리고 상해 임시정부로 이어집니다. 오늘날 미주 한인단체가 쓰는 조직의 문법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4. 지금, 로스앤젤레스

    이미 미국 공공기록에 있는 이름

    10번·110번 인터체인지, 6가와 하버드의 우체국, USC 캠퍼스의 안창호 가옥. 당신은 이미 그 이름 위로 지나다녔습니다.

10 에이커, 6년, 그리고 우리 모두.

우리가 세울 곳은, 우리가 시작된 곳입니다.

  1. 2019

    건립 의지 천명

    홍명기 초대 회장이 미주도산기념관 건립 의지를 밝혔습니다.

  2. 2023

    리버사이드시와 MOU

    시트러스 헤리티지 주립공원 인근 10에이커 부지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3. 2026

    현재 — 설계와 모금

    전시관·다목적홀·숙박시설·이민 체험관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설계 중입니다.

  4. 2029

    개관 예정

    미주 한인 120년의 기록이 처음 시작된 자리로 돌아갑니다.

도산은 한 사람이 아닙니다.

한 호에 한 사람. 우리 곁에서 도산의 일을 이어온 미주 한인을 싣습니다.

작은 도산 제4호

김형순

1886–1977

아메리칸 드림의 원조. ‘넥타린의 아버지’ 김형순을 아시나요?

2011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되었습니다.

남아 있는 것들

사업회가 소장한 도산 관련 사진과 문서입니다.

아카이브 전체 보기
  •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원 기념사진
    임시정부 국무원 기념사진 · 1919
  • 흥사단 단체사진
    흥사단 단체사진
  • 대전형무소 출옥
    대전형무소 출옥 · 1935
  • 일제 경찰 신분카드
    일제 경찰 신분카드 · 1932

사업회는 오늘도 움직입니다.

  • 도산 안창호 동상 건립 25주년 기념식

    25년의 역사를 넘어, 미래세대에 도산의 정신을 이어갑니다. 오전에는 동상 앞 현장 기념식과 홍명기 회장 묘소 참배가, 저녁에는 기념식이 열립니다.

    오전 10:00
    도산 안창호 동상 앞 현장 기념식 · 홍명기 회장 묘소 참배
    오후 6:00
    도산 안창호 동상 건립 25주년 기념식
    장소
    아로마 센터(Aroma Center) 5층 더원 뱅킷3680 Wilshire Blvd., 5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대상
    선별 초청 100명
    도산 안창호 동상 건립 25주년 기념식 안내 포스터. 일시·일정·장소·참석 안내는 위 본문과 같습니다.
  • 지난 행사

    2026 임시총회 및 이사회

    도산의 정신을 계승하며, 미래 100년을 준비합니다. 회칙 개정을 비롯해 향후 사업에 대한 결정 사항이 많습니다. 이사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장소
    용궁 2층966 S. Vermont Ave, Los Angeles, CA 90006
    대상
    이사회 임원 및 이사
    안건
    1. 회칙 개정
    2. 동상 기념식
    3. 국회 세미나
    2026 임시총회 및 이사회 안내 포스터. 일시·장소·대상·안건은 위 본문과 같습니다.

혼자 하는 일이 아닙니다.

70+
이사진
10
에이커, 리버사이드
1904
이야기가 시작된 해

도산의 일을 이어받는 세 가지 방법

  • 이름을 올립니다

    회비는 없습니다. 도산이 1904년 리버사이드에서 처음 한 일도 모금이 아니라 명단 만들기였습니다.

  • 기념관에 이름을 남깁니다

    벽돌 한 장에도 이름이 남습니다. 그 벽을 읽을 사람은 우리 아이들입니다.

  • 시간을 냅니다

    번역, 통역, 사진, 기록 정리.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돈이 아니라 손입니다.